이건박영주문화재단은 지난 2024년 12월, 어린이재단과 함께 인천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이건컬처프렌즈’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여 그들의 성장과 꿈을 지원하고자 마련되었습니다.
행사 개요
•일시: 2024년 12월 21일
•장소: 아트센터 인천
•참여 대상: 인천 지역 그룹홈 청소년
•공연명: 토요스테이지 모두가 아는 클래식
•해설 및 진행: 조선일보 김성현 기자
•출연진: 피아니스트 백혜선,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공연 관람 및 소감
청소년들은 아트센터 인천에서 열린 토요스테이지 모두가 아는 클래식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이 공연은 아트센터인천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토요스테이지’ 시리즈의 마지막 공연이었습니다.
김성현 기자의 해설은 클래식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과 함께 관객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피아니스트 백혜선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는 청소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한 청소년은 “처음으로 클래식 공연을 직접 보았는데, 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운지 몰랐어요. 특히 피아노 연주가 인상적이었어요.“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해설이 있어서 음악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미래를 향한 이건컬처프렌즈의 발걸음
이건컬처프렌즈는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여 그들의 시야를 넓히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고,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다가오는 프로젝트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함께 만드는 더 나은 세상,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이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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