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마음을 여는 시간]
2025년 6월, 이건컬처프렌즈 – 청소년 문화체험 이야기
지난 2025년 6월 1일,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그룹홈 청소년들과 함께 뜻깊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건컬처프렌즈’는 문화적 경험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예술의 감동과 삶의 영감을 전하는 특별한 프로젝트로, 올해도 변함없이 그 따뜻한 발걸음을 이어갔습니다.
부천아트센터에서 만난 특별한 공연
이번 문화체험은 부천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열린 공연,
‘첼리스트 한재민 &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말로폐예프 듀오 리사이틀’ 관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 중인 두 아티스트가 함께한 이번 무대는, 청소년들에게 생애 첫 클래식 공연이자, 잊지 못할 음악적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무대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눈빛, 공연이 끝난 후 박수를 아끼지 않던 모습에서 그 감동의 크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공연 전 사전 만남으로 함께 기대하는 설레는 시간
공연 관람하기 전에 모두 함께 모여 식사를 나누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나누었습니다.
클래식 공연이 처음인 친구들이 많았기에 깜빡 졸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공연 관람 후, 한 청소년은 “평소에는 바깥활동이 쉽지 않았는데, 오늘 하루는 정말 특별했어요”라며 환한 웃음을 지었습니다.
또 다른 학생은 “이런 큰 공연장을 처음 와봤어요. 음악이 너무 멋졌고, 말로폐예프의 피아노 연주가 아직도 머릿속에 남아요”라고 감탄했고,
함께한 인솔 교사 역시 “아이들이 공연 전부터 설레어했고, 공연을 보고 난 후에는 표정이 확 달라졌습니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 덕분에 소중한 추억이 생겼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함께 만드는 문화의 기회, 더 넓은 세상
‘이건컬처프렌즈’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약 10년간 꾸준히 진행되고 있는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의 대표 청소년 문화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뮤지컬, 클래식, 아동극 등 다양한 공연 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고, 건강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 역시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와의 협력으로 진행되었으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계를 통해 더 많은 아이들에게 문화의 가치를 전할 예정입니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의 동행
문화는 단지 관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람의 내면을 자라게 하는 토양입니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문화의 사각지대에 있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문화의 빛을 전하는 일에 앞장설 것입니다.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고,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