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트머스대학교 ‘Art, Business, and Soft Power’ 연구 인터뷰 –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은 한국메세나협회의 추천을 받아 미국 다트머스대학교(Dartmouth College)에서 진행 중인
‘Art, Business, and Soft Power’ 연구의 인터뷰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는 재단의 오랜 문화예술 지원 활동이 국내를 넘어 국제적으로도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입니다.

이번 연구는 다트머스대학교 미술사학과의 김성림 교수와 채드 엘리아스 교수가 주관하며,
한국의 현대미술과 기업 메세나 활동을 통해 예술·비즈니스·소프트파워의 관계를 탐구하는 학제 간 프로젝트입니다.
재단은 35년 넘게 이어온 이건음악회와 1기업 1인 미술작가 지원사업 등,기업의 사회적 책임(CSR)과 예술 후원을 결합한 대표 사례로 연구 대상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재단의 최지훈 수석이 재단을 대표하여 참여하였으며,‘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지원이 어떻게 기업의 정체성과
사회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가’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최지훈 수석은 인터뷰에서“故 박영주 회장님의 철학은 ‘오늘 씨앗을 심어 30년 뒤 큰 나무를 키우는 것’이었다”며,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은 예술이 가진 나눔의 힘을 믿고,기업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영상은 다트머스대학교의 연구자료로 활용되며,국내외 학계에서도 ‘한국형 메세나 모델’의 대표 사례로 소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