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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이건음악회 성료 안내 및 다시보기

이건박영주문화재단 2025.12.02 16:02 조회 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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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년의 울림, 제36회 이건음악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



2025년 11월 1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서울·부산·대구·광주·인천 전국 5개 도시에서 열린 제36회 이건음악회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이 주최한 올해 음악회 역시 전석 무료로 진행되어,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올해 무대는 1977년 창단해 실험적이고 영향력 있는 연주로 사랑받아 온 노르웨이 챔버 오케스트라(NCO) 현악 6중주단이 함께했습니다.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깊이 있는 선율과 섬세한 앙상블을 통해 관객들에게 오래 기억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프로그램은 클래식의 깊이와 대중적인 친근함을 두루 담아냈습니다.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으로 클래식 본연의 울림을 전한 데 이어, 마이클 잭슨의 '스무스 크리미널'과 방탄소년단(BTS)의 '다이너마이트'를 현악 앙상블로 편곡해 들려주며 세대를 아우르는 즐거움을 나누었습니다. 

특히 아리랑 편곡 공모전 최우수작인 전다빈 작곡가의 '빛아리랑'은 우리 고유의 정서를 현악의 언어로 새롭게 풀어내며 뜻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공연과 더불어, 한국예술종합학교 광주캠퍼스에서는 지역의 음악 영재들을 위한 마스터클래스가 열렸습니다. 

세계적인 연주자들이 1:1 맞춤 코칭으로 재능 있는 학생들을 지도하며, 음악을 나누고 다음 세대를 응원하는 이건음악회의 뜻을 함께 이어갔습니다.


이건음악회는 36년간 전석 무료 원칙을 지켜온 국내의 대표적인 장수 메세나 음악회입니다. 

좋은 음악은 누구나 차별 없이 누려야 한다는 믿음으로 시작된 이 무대는, 오늘날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의 핵심 사업이자 상징적인 문화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 케이블 방송 안내

현장을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을 위해, 제36회 이건음악회의 감동을 케이블 방송(아르떼TV)을 통해 12월 25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연말, 가족과 함께 따뜻한 선율의 여운을 나눠 보시기 바랍니다.


무대를 찾아주시고 마음을 함께 나눠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건박영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더 많은 분들과 만나며, 

나눔의 울림을 이어가겠습니다.


▷ 관련 기사 : 한국경제매거진 — 제36회 이건음악회

  • ▷ 한경아르떼TV 방송 : 지니 TV (Genie TV): 140번 / B tv: 206번 / U+ tv: 230번 / Skylife: 303번 [1, 2]